오늘 세례식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신 6분의 영세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오늘로서 신앙의 출발점에 서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신앙심을 키워가기를 본당 공동체는 희망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