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명축일 靈名祝日이란
가톨릭 교회에서는 일반인이 천주교 신자가 되는 세례 때
성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받게 되는데,
신자는 세례명 성인聖人을 수호성인으로 성인의 축일을 자신의 영명축일로 정하게 됩니다.
가톨릭 신자에게는 제2의 또 하나의 영적인 생일이 되는 날로 어쩌면 자신의 생일보다 더 축복받은 날이 되어 축하를 받으며 미사봉헌과 성체를 영領하는 등 특별히 기념하는 날입니다.
가톨릭 교회에서는 일반인이 천주교 신자가 되는 세례 때
성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받게 되는데,
신자는 세례명 성인聖人을 수호성인으로 성인의 축일을 자신의 영명축일로 정하게 됩니다.
가톨릭 신자에게는 제2의 또 하나의 영적인 생일이 되는 날로 어쩌면 자신의 생일보다 더 축복받은 날이 되어 축하를 받으며 미사봉헌과 성체를 영領하는 등 특별히 기념하는 날입니다.